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놓지마 정신줄/등장인물 (문단 편집) === 존&밥 === ||[[파일:존앤밥.jpg|width=200]]||||[[파일:어린 존앤밥.jpg|width=270]]|| ||<:>현재의 존&밥[* 위 컷은 706화.]||||<:>어린 시절의 존&밥|| 밥 성우는 [[권성혁]]. 존 성우는 [[김정훈(성우)|김정훈]]. 간간히 등장하는 백인&흑인 미국인 콤비. 등장이 잦아서 거의 준 레귤러급이라고 할 수 있다. 영어를 직역한 듯한 대사가 심히 일품이다. 백인이 존, 흑인이 밥이다. 서로 피부색이 다르다보니 [[인종차별]] 문제에 대해 '''상당히''' 민감하다고 한다. 보호자인 뭄바 아줌마는 이들을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81482&no=36&weekday=tue|요 서치 어 개구쟁이들]]이라고 부르고 있다. 텍사스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관광 여행을 떠났는데, 문제는 이 동네가 어떤 동네인지 모르고 즐기다가 '''패가망신'''당해서 거지+불법체류자 신세를 전전하고 있었다. 다만 이것이 끝이 아니었으니 가진건 딸랑 천원 몇장이었는데, 그 와중에 [[앨리스 김]]과 물물교환[* 앨리스가 워낙 세상 물정을 모르는지라 천원을 ''''뭐든지 할 수있는 종이''''라 여겨서 자신이 갖고 있던 억대 수표와 바꾸었다! 다만 이는 애니판 한정 원작에서는 그냥 엑스트라다.]하여 단숨에 부자가 된다. 근데 그 옆에 있던 협박왕 김협박(애니판은 나협박)의 농간에 걸려 그 돈으로 레스토랑을 차리지만 화장실이 '''폭파'''해버리는 바람에 그대로 쫄딱 '''망했다.'''[* 이 부분은 웹툰에서는 그냥 나협박이 이들을 십년간 무보수로 고용해서 십년뒤에 텍사스로 보내준다는건데 존이 병을깨서 십년 더 늘었다. 다행히(?) 김협박의 협박백반집의 화장실이 폭파되어 풀려났지만 다시 고용된다.] 이후 버려진 냄비와 구걸해서 모아둔 돈을 밑천삼아 풀빵과 호박스프를 만들어 팔게 되는데, 그게 [[정주리(놓지마 정신줄)|정주리]] 일당에게 좋은 평을 받아 그대로 입소문을 타서 부자가 되었다. 그 돈으로 텍사스에 돌아갈 예정이었으나 돌연 생각을 바꿔서[* 이때 뭄바 아줌마가 했던 말인 ''''[[도박|인생은 한 방이야]].''''를 잘못 해석했다. 뭄바아주머니는 어떤일이든 [[훌륭한 대화수단|매그넘한방이면 쉽게 해결된다]]는 뜻이었지만, 밥은 인생은 기회가 왔을때 한번에 걸어야 한다는 식으로 해석 했다.] 리조트가 들어서기 전인 외따외따 섬에 부동산 투자하지만 커플 대회에서 정신과 일등이 우승을 한 것에 원한을 품은 앨리스가 그 섬을 폭파해버린다. 이에 얼마 안 남은 돈으로 다시 풀빵을 만들어 장사를 시작하려고 하였으나 수많은 사람들이 밥&존이 만든 빵과 비슷한 빵으로 장사를 하고 있던지라 때는 늦었다. 2010년 9월 21일자 100화 특집에서 정신이 어머니 이름을 맞추면서 24만 8천불의 상금을 타게 되었고 고향인 텍사스로 돌아갔어야 했지만 104화에서 비행기가 무인도에 불시착. 게다가 뜬금없이 24만 8천불이 24억 8천만불이 되었다. 이후 자신들이 가진 수많은 지폐로 무인도를 '''돈도'''로 바꿔버리는데[* 돈으로 집까지 만들었다!] 사실 그 무인도는 바다에 가라앉은 고대의 대륙 줄틀란티스의 일부였는데 줄틀란티스가 태양에너지를 충전받고 갑자기 떠오르게 되면서 일약 대스타가 되었다. 118화에서는 그렇게 다시 부자가 된 후 '''(주)존&밥 엔터테인먼트'''를 차리고 떠오르는 샛별인 光역SIX를 영입하며 떵떵거리고 있었지만 175화에서 줄대륙에 태풍이 찾아와 모든 건물이 잠기게 되고 재산관리사에게도 뒤통수를 맞아 버린다.[[https://comic.naver.com/webtoon/detail?titleId=81482&no=193|#]] 굶주림에 못 이겨서 187화에서 워터파크에 놀러간 정신이네 집에 밥을 훔치러 들어갔다. 안젤리카와 바닥의 정령에게 관광당할뻔 하지만 불쌍한 사정을 알게 되어 밥을 얻어먹는다.[* 이때 라면은 3분 이따가 먹으라는 안젤리카는 덤] 이후 집으로 돌아온 정신이네 엄마에게 쫓겨나지만 이들이 청소해서 아주 깨끗해진 집안 상태를 보곤 다시 불러들여서 정신이 방에 살게 해 준다. 그러다가 정신이네 엄마와 함께 벼룩시장에 가서 국밥장사를 하게 되는데 자리를 비운 사이 상당히 믾은 재료가 들어가 있었고 그게 또 대박을 쳐서 정신이네서 독립하게 된다. 하지만 정신이 가족이 해변으로 놀러갔을때 무인도에 표류해 있었고 거기다 기억을 지우는 과일을 먹고 기억이 사라져버렸다. 그 뒤 다시 정신이의 집에 들어와 살게 되었는데, 두 사람이 기억하는 뭄바 아주머니에게 편지를 보내려는데 영어도 까먹어서 편지를 협박장처럼 쓰고 사진도 정신이 쓰는 전기 의자에 앉아 플래쉬를 터트려 눈이 부셔 얼굴을 찡그린 괴로워하는 듯한 모습이 되어 뭄바 아주머니가 쳐들어와 집이 부숴지는 원인 제공을 한다. 그래도 뭄바 아주머니에게 돌아가서 호박 농장을 가꾸고 있는 듯 하다. 하지만 522화에서 다시 정신이네로 돌아왔다. 그러다가 엘리스 네로 가고 엘리스가 펌킨슾을 먹으면서 프렌차이즈로 깡통 펌킨슾이 나왔다. 697화에 오랜만에 출연했는 데 뭄바 아줌마가 어떤 책을 [[정신]]이네에 보내 정신이의 경락 마사지 해석으로 인해 주리 엄마가 밥에게 전화했으나 거절했으나!!!! 앨리스 맘대로 데려왔다. 시즌2 114화(814화)에서 말하길 텍사스 펌킨 싸이언스 애그리컬쳐 유니버시티(텍사스 호박 과학농업대)에 재학했었다고 한다. 덕분에 정신이와 DBJ로 인턴체험을 갔다가 등회장의 눈에 띄어 메인셰프로 취직했다. 여담으로 호두 알러지가 있는데 알러지 있는 존과밥에게 한 시식코너 할배가 '''"그런건 정신력으로 다 이길 수 있어."'''라면서 땅콩이 입에 쑤셔넣어졌다가 몸이 부풀어 올랐다. 참고로 이거 [[알러지]]문서에 나와있듯이 미국이라면(한국은 불명) '''존&밥이 살인미수로 고소할 수 있다.''' 참고로 밥은 눈치가 없어 주리엄마의 매를 자주벌어오는편이다. 이 문단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매우 불쌍한 모습을 보여주며 놓정 최고의 불쌍 캐릭터로 등극. 애니에서도 영고라인은 벗어나지 못해서 마지막에 텍사스로 돌아가는가 싶었는데 '''아프리카행으로 잘못 타서''' 결국 텍사스에 돌아가지는 못했다. 10년 후를 다룬 시즌 3에서는 등장하기도 전부터 위기에 처했는데, 작가들이 기억이 가물가물한 상태로 연재를 재개하려다 설정과 세계관이 꼬이는 바람에 지구가 정령계와 융합하면서 정령들이 대세가 되고 인류는 정령의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인해 격변한 경체체계에 밀린 신세가 되었기 때문. 거기다 작가들이 설정을 기억하는 와중에 했던 말이 '''존&밥의 학력이 어느 정도였지?'''다.(...) 단 이후 이세계에서 [[놓지마 정신줄/등장인물 #s-10.8.3.3|평행세계의 존앤밥]]이 나온다. 첫 등장: 6화(지하철) 마지막 등장: 973화(그들이 필요해 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